신문사 소개
[신문사 소개]
‘워라벨’ 시대에 맞추어
모든 사람들이 제대로 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창간하였습니다. ‘공연, 영화, 미디어’ 등의
컨텐츠를 기반으로 실제 공감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함으로써 데이터가 아닌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문화 미디어 전문 언론사로써 상업적인 발전 방향 대신 구독자분들의 여유로운 문화생활과 관련 업체의 활성화를 위하여
힘쓰겠습니다.
더불어 여러분들의 지친 일상을 없앨 수 있도록, 문화생활의 반경을
넓힐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
[창간사]
급격히 돌아가는 이 시점에 문화 전문 콘텐츠 신문인 덕스프레드를 창간합니다.
우리는 수많은 정보 속에서 실시간으로 접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접할 수 있지만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내 생활에
활력소가 될 수 있는 그런 정보가 필요합니다. 실질적으로 와닿지 않는 이야기이고 나 자신과는 거리가
있는 정보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시대에 자신을 위한 시간을 소비하고 계시나요?
그런 정보들을 제대로 얻고 활용하고 계시나요?
덕스프레드는 제3자 언론이 아닌 모든 국민들의 문화생활이 윤택해질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하기 위하여 발로 뛰겠습니다. 경제적인 여유도 물론 좋지만 개인의 행복지수도 높아질
수 있어야 합니다. 각종 이슈와 여론몰이를 하는 기사는 지향하지 않으며, 항상 챙겨 볼 수밖에 없는 콘텐츠로써 구독자분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