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9월30일 <미스터 선샤인> 종영,2025년9월30일 <유정 그리고 주정> 첫방. 7년 만에 유튜브로 새롭게 변신!

●그동안 숨겨온 서유정의 엉뚱발랄, 4차원허당 매력에  배우인지 개그우먼인지 헷갈릴 정도에 남다른 개그감까지!

●연예계 인맥 부자 서유정, 절친들 모두 노개런티로 출연.남다른 캐미와 재미를 선사, 벌써부터 기대충만!

<2018년 <미스터 선샤인> 홍파 역의 서유정’ / ‘유튜브 첫 도전 현장>

2018년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홍파’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서유정. 이후, 특별한 작품 활동이 없어 궁금해하던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알렸다.

그동안 조용히 홀로 딸아이를 키우며, 배우로써 많은 고민과 걱정 끝에 유튜브를 하게 됐다는 서유정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자신의 진짜 모습을 과감하게 담았다고 전했다.

특히서유정의 유튜브 채널명 <유정 그리고 주정>은 신인배우 시절, 자신을 스타덤에 오르게 해준 90년대 인기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 제목에서 착안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고 한다.

서유정의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에서는 절친들을 자신의 아지트로 불러 함께 술을 마시며 토크를 펼치는 가운데, 서유정의 거침없는 입담과 개그감에 ‘여자 신동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서유정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고 불만이 많다는 배우 김옥빈, 서유정과 썸(?) 의혹을 받고 있는 122만 유튜버 마츠다 부장, 서유정을 뻗게 한 성대모사 달인 가수 SS501허영생, 서유정과 돌싱 동기 방송인 정가은, 서유정과 똘끼충만 티키타카 환상궁합 배우 신지훈, 서유정의 정신적 지주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 서유정의 목소리 남친 배우 하도권 등 서유정 절친으로 출연한 게스트들 모두 우정 출연으로 서유정과의 의리를 과시하는 것은 물론, 미친 캐미와 재미로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연예인 게스트들 모두 배우 서유정의 밝고 유쾌한 성격은 물론, 연예계 의리녀로 인성을 칭찬하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고 한다. 아울러, <유정 그리고 주정> 촬영현장이 무척이나 편안하고, 즐거워서 언제든 다시 불러달라며 재출연을 부탁하고 갈 정도였다고.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우 서유정의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은 오는 9월 30일 화요일 오후 6시 첫 업로드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업로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