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외딴 곳의 살인 초대>는 MZ 세대 아마추어 탐정이자 최신 기술에 능한 해커 ‘다비’가 은둔 억만장자의 초대로 가게 된 외딴 별장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을 맞이한 후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추리 스릴러이다. 추리 장르답게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가득한 전개부터 디테일한 스토리텔링 그리고 디지털 시대에 전하는 사회적 메시지까지 재미는 물론 진중한 메시지까지 더하며 웰메이드 작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외딴 곳의 살인 초대>가 공개된 이후 전 세계 외신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유력 외신들은 “살인사건은 웅장함, 오싹한 아름다움, 지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만족스러운 마지막 반전을 이끌어낸다”(NYtimes), “호기심 많은 시청자를 사로잡기에 충분한 신선함”(hollywoodreporter), “고전적인 살인 미스터리 장르에 독특한 트위스트 가미”(collider), “애거서 크리스티가 디지털 시대에 살았다면 분명 찬성했을 것”(tvinsider) 등 ‘에르큘 포와로’, ‘셜록 홈즈’를 잇는 차세대 MZ 탐정 ‘다비’가 펼쳐내는 스타일리시한 추리 과정에 모두가 압도당했다고 전했다. 끝을 예측하기 어려운 스토리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배가시키는 배우들의 열연 역시 호평을 자아냈다. “엠마 코린이 이끄는 훌륭한 앙상블. 견고한 미스터리로 탄생시킨다”(Joblo), “코린은 미묘한 우아함, 내면의 강인함으로 ‘다비’를 연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는데 있어서 더없이 훌륭하다”(geekvibesnation), “코린과 딕킨슨의 뛰어난 연기는 스타일리시한 살인 미스터리를 초반부터 완전히 빠져들게 만든다”(theupcoming) 등 외신들은 아마추어 탐정이자 천재 해커 ‘다비’ 역을 맡은 배우 엠마 코린과 ‘다비’의 전 연인이자 그와 함께 외딴 호텔로 초대받은 인물인 ‘빌’을 연기한 해리스 딕킨슨의 열연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이렇듯 스토리, 열연, 신선한 추리 방식까지 모든 면에서 밀도 높은 완성도를 보인 <외딴 곳의 살인 초대>는 해외는 물론 국내 추리 팬들의 마음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입소문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외딴 곳의 살인 초대>는 2024년 크리틱스 초이스 리미티드 시리즈 작품상 부분 후보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화제작. [더 크라운]에서 왕세자비 ‘다이애나’ 역으로 2021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과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한 엠마 코린이 MZ 탐정 ‘다비’ 역으로 분하였고, <말레피센트 2>,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슬픔의 삼각형> 등으로 얼굴을 알려온 해리스 딕킨슨이 ‘다비’의 옛 연인이자 사건의 시발점을 제공하는 ‘빌’ 역으로 분해 긴장감을 더하는 작품이다. 여기에 미스터리 장르로 호평 받은 시리즈 [OA]를 함께 연출하며 주목받은 잘 벳만그리즈와 브릿 말링이 다시 한번 합심해 탄탄한 각본을 기반으로 한 탁월한 연출력을 뽐냈다. <외딴 곳의 살인 초대>는 디즈니+에서 지금 바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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