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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기억! 김남중작가 사진전 훈훈한 나눔으로 마무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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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힘든 마포주민을 위한 수익금 및 작품기부

(The 3rd Moment 전시장 – (주)스마트씨에스 이미지 제공)

 

 

지난 5월 7일부터 9일까지 상암동에서 진행된 'Moment'라는 주제로 김남중 작가의 3번째 사진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전시관 육면을 사용하여 오감을 자극하는 순간의 감성과 특유의 구도감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방문한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시가 끝난 후 김남중 작가는 코로나 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사람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주고 싶다는 전시회의 취지를 살려 전시회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하였다.

 

“마포구의 주민으로 전시회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소소하지만, 코로나 19로 힘든 마포구 지역주민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작품을 마포구청에 기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MOMENT 3rd 전시의 주관사인 굳프렌드(주)의 대표 김주영은 “작가의 취지에 공감하여 전시회의 수익금을 함께 기부하기로 하였고 구청을 통해 필요한 이들에게 지원이 가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굳프렌드(주)와 (주)스마트씨에스의 김주영 대표는 마포구 서교동의 주민자치 위원과 분과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마포구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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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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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 기악양식 ‘산조’의 미학을 춤으로 풀어내다

  (덕스프레드 - 영화/공연 미디어)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이 신작 '산조'를 6월 24일(목)부터 6월 26일(토)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산조'는 국립무용단이 4년 만에 해오름극장 무대에 올리는 대형 신작으로, 다양한 장단과 가락이 모이고 흩어지는 전통 기악 양식 산조(散調)의 미학을 춤으로 펼친다. 안무는 국립무용단 수석단원을 거쳐 경기도무용단 상임안무가로 활동 중인 최진욱이 맡았으며, 연출과 무대,의상,영상디자인은 간결한 양식미로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정구호가 맡았다. 국립무용단 신작 '산조'는 전통 기악 독주 양식인 산조에 담긴 비대칭적이고 비정형화된 한국적 아름다움을 동시대 감각으로 재해석해 춤과 음악, 무대 미장센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산조 음악이 지닌 흩어짐과 모임의 미학을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안무, 감각적인 무대, 다채로운 음악의 변주로 표현한다. 작품은 총 3막 9장으로 구성된다. 1막 '중용'(中庸)은 비움의 미학과 절제미를 주제로 비균형적 평온을 유지하는 한국적인 움직임을 담는다. 이어지는 2막 '극단'(極端)은 불균형 속 균형을, 3막 '중도'(中道)는 불협과 불균형마저 품어내는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