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의료 멤버십 NFT 프로젝트인 메타케어 닥터펭 (대표 박호면)과 문화 예술 멤버십 NFT 프로젝트인 덕스티켓 (대표 문복균)이 공동으로 설립한 스마트버드에서 의료 상담 AI 챗봇 (채팅로봇)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마트버드 관계자에 따르면 의료 상담 AI 챗봇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의학 정보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술을 의료에 특화시켜 개발하였다고 한다. 또한 현재 발표된 AI 챗봇 중 가장 앞선 자연어 처리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마치 실제로 인간 의사와 대화를 하는 것처럼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므로 별도의 교육이나 경험이 없어도 누구든지 곧바로 실생활에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버드 박호면대표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구체적인 비전없이 지나치게 과열되기만 한 NFT 시장에 실망을 한 것이 사실이지만 스마트버드는 지킬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하고 지난 1년간 묵묵히 책임감을 가지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고 밝히며, 이번 의료상담 AI 챗봇을 런칭하는것을 시작으로 의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의학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
블록체인 포털 코인고스트의 NFT 프로젝트 ‘코고스쿨’이 문화공연 플랫폼 ‘덕스티켓’과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의 이번 전략적 제휴는 아직까지 기술 발달에 비해 진입장벽이 높고 한계점이 많아 대중들이 다가서기 어려운 NFT 시장의 문화지체현상을 해결하고 블록체인 NFT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덕스티켓은 영화 시사회, 연극, 전시 등의 문화공연을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로써 최근 멤버쉽 NFT를 출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문화공연 OTT 서비스와 전자티켓을 개발하여 오픈 준비중이다. 코고스쿨은 블록체인 포털 코인고스트의 Q2E NFT 프로젝트로, 홀더들을 위한 PC 마이닝 서비스에 이어 POP(*코고스쿨 생태계 내 마이닝 화폐)과 GST(*코인고스트 발행 토큰)의 스왑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했으며, NFT 서비스가 본격화되기 전 MEXC, LBANK, XT.COM에 토큰 상장이 선행되었다는 점에서 세간의 주목받기 시작하여 이달 오픈씨(OPENSEA) 거래소 클레이튼 마켓 거래량 2위까지 오른 바 있다. 양사의 MOU 체결에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코인고스트는 3분기 내 코인고스트와 코고스쿨의 통합 지
㈜테이크아웃(대표 문복균)이 운영하고 있는 K-콘텐츠 O2O 플랫폼 ‘덕스티켓’이 문화 콘텐츠와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하여 NFT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덕스티켓은 2001년도부터 운영해왔던 ‘덕스시사회매니아’ 라는 다음카페 운영진이 모여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2019년 8월에 출시한 앱 플랫폼 서비스이다. 앱은 영화 시사회, 연극, 뮤지컬, 전시회 등의 문화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크리에이터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덕스토리’, 영화 및 연극 박스오피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덕스콘텐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앱 출시 후 6개월 만에 가입자 5,000명을 달성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던 덕스티켓도 ‘COVID-19’ 이라는 초국가적인 재난을 피해갈 수는 없었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사업 아이템 발굴을 시도해왔고, 그 결과가 ‘Duckmanii’ 라는 NFT 프로젝트이다. ‘Duckmanii NFT’ 는 자체 캐릭터 ‘덕만이’의 IP를 활용한 NFT 프로젝트로, 오픈 전부터 영화 제작사, 영화사, 공연사, 전시 기획사, 연극단 등 약 45개의 제휴 업체들과 파트너십이 체결되어 있었으며, 오픈 후에는 한복걸
문화생활 서비스 플랫폼 덕스티켓의 새로운 프로젝트 덕만이(Duckmanii)가 제스타드(ZESTAD, 이하 ZNE)와 문화 콘텐츠계 상생 발전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ZNE는 영화 디지털마케팅 전문 대행사로, 2022년 올해 상반기에만 설경구 주연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산드라 블록 주연 <로스트 시티>, 최민식 주연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등 총 9건의 국내 및 해외 영화 마케팅 작업을 맡았다. 덕스티켓은 ZNE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OTT 서비스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그밖에 영화 및 OTT 서비스 관련 마케팅 협력, 문화 콘텐츠 투자 배급 교류를 통해 문화 콘텐츠계의 저변을 확대할 전망이다.
문화생활 서비스 플랫폼 덕스티켓의 프로젝트 덕만이(Duckmanii)가 문화예술 기반 시스템을 갖춘 콘텐츠 제작 및 기획사 디피에스컴퍼니(DPS Company, 이하 DPS)와 문화공연 생태계 확장 및 블록체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DPS는 대학로 스테디셀러 연극이라고 불리는 <오백에 삼십>, <운빨로맨스>, <연극 라면> 등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이며 2016년부터 공연예술계에서 탄탄하게 입지를 다져왔다. 기획뿐만 아니라 홍보마케팅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하며 공연에 관한 전반적인 부분을 모두 다루는 회사다. 덕스티켓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DPS와의 상호 마케팅 협력과 더불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와 공연들을 상생 발전시키며 교류할 전망이다.
문화생활 서비스 플랫폼 덕스티켓의 프로젝트 덕만이(Duckmanii)가 메타버스 창작 커뮤니티 픽스코의 프로젝트 한복걸즈(Hanbok Girls)와 메타버스 생태계 확장 및 블록체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복걸즈는 레트로 감성의 픽셀 아트와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이 결합된 PFP 프로젝트로, K-컬쳐 메타버스 생태계를 만드는 예술 NFT(Non-Fungible Token : 대체불가능한 토큰) 커뮤니티 픽스코에서 출범하였다. 현재 파트너사들과 콜라보 컬랙션 생성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메타버스 세계관 구축과 함께 오프라인 작품 전시를 기획 중이다. 덕스티켓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한복걸즈와 콜라보 NFT 제작 및 기술 제휴를 해나갈 예정이며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과 확장은 물론 트위터, 디스코드 등 홍보 채널에서의 상호 마케팅 협력에 적극 임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