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IT

전체기사 보기

버즈폴, 국내 최초 자궁경부암 인공지능 판독시스템 ‘KFDA 3급’ 식약처 허가 완료

본격적인 수출 시작으로 글로벌 경쟁력 입증할 것

(덕스프레드 - 영화/공연 미디어) 인공지능 의료ICT의 선두주자 버즈폴은 자체 개발한 자궁경부암 인공지능 판독시스템인 ‘Cerviray AI’와 관련하여 국내 최초로 수출용 KFDA3급인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정식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는 자궁경부암 진단법에 있어 Visual Inspection with Acetic acid 질확대경 검사로 기존 육안으로 식별하던 진단의 한계를 인공지능을 결합함으로써 검사의 객관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와 약 2년간 공동 연구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송재윤 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세포검사 또는 HPV 검사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지역이 넓은 나라, 도서로 이루어진 나라 또는 상대적 의료혜택이 적은 나라에서는 CervirayAI 검사방법이 매우 유효할 수 있다”며 “비단 선진국에서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하는 자궁경부암 검사에 있어 인공지능 기반 질확대경 검사를 병행하면 진단 확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고려대의료원 산학협력단은 본격적인 협력계약을 통해 해외에서 발생하는 인공지능 자궁경부암 검진에 따른 임상자문에 참여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