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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팩토리 마굿간, 청소년 성인지 감수성 및 성폭력예방 뮤지컬 공연


교육뮤지컬을 전문으로 하는 문화팩토리 마굿간은 청소년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폭력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 중이다.

상반기 울산시교육청과 함께 울산 관내 7개 중학교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초, 중, 고등학교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초등학교 대상인 ‘백 투 더 퓨쳐’는 가족들과 함께 현장학습체험을 떠난 주인공에게 일어나는 에피소드로 구성하였으며 중고등학교 대상인 ‘보디가드’는 유명 유튜버와 컨텐츠를 만들어 가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실제 있었던 상황들을 재연하며 청소년들의 성인지 감수성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나아가 성폭력에 노출될 상황과 위험들을 제시하여 성폭력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자체 보유하고 있는 조명, 음향, 무대 시스템으로 어느 곳이든 공연장으로 만들 수 있어 상황이 열악한 학교들에도 동일한 연출로 교육이 가능하며 현장관람이 어려운 상황은 비대면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 시스템으로 각 반에서 라이브로 관람할 수 있도록 대비하였다.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완성한 뮤지컬 ‘백 투 더 퓨쳐’와 뮤지컬 ‘보디가드’는 이성간의 입장을 이해하고 ‘나다움’을 찾으며 더 나아가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보호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주어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할 것을 기대한다.

 

 

박상용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의 지속으로 청소년들의 생활터전이 온라인으로 옮겨감으로 익명문화가 자연스러운 요즘 확실한 성인지감수성의 교육이 이루어져야 성폭력으로부터 청소년들을 지킬 수 있다는 사명감에 작품을 제작하였고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공연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초청공연도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문화팩토리 마굿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