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제주허브동산, 11월 중순까지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진행


 

(덕스프레드 - 영화/공연 미디어) 서귀포시 표선면에 자리한 제주허브동산이 9월 25일부터 핑크뮬리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허브동산 핑크뮬리 축제는 올해 5회째를 맞으며, 제주도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허브동산의 랜드마크인 핑크뮬리 오름 정상에는 하얀 종탑이 세워져 있다. 종탑 아래에는 백록담을 연상하게 하는 분화구가 있어, 핑크뮬리가 가득한 작은 한라산을 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핑크뮬리 종탑 언덕 뒤편에는 팜파스그라스에 둘러싸인 핑크뮬리 공원이 조성돼 있다.

핑크뮬리 축제 기간에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핑크뮬리 종탑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제주허브동산의 핑크뮬리 오름은 5년째 관광객,도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올 10월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이라면 꼭 들러야 하는 필수 코스로 꼽힌다.

이 밖에도 허브동산에 있는 족욕장에서 허브차 무료 시음을 할 수 있다. 또 미니 골프, 황금 족욕, 웨딩 체험, 동물 먹이 주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야간에는 500만개가 넘는 LED 조명으로 이뤄진 별빛 축제가 365일 진행되고 있다. 당일까지는 재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낮에는 꽃구경, 밤에는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문화팩토리 마굿간, 청소년 성인지 감수성 및 성폭력예방 뮤지컬 공연

교육뮤지컬을 전문으로 하는 문화팩토리 마굿간은 청소년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폭력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 중이다. 상반기 울산시교육청과 함께 울산 관내 7개 중학교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초, 중, 고등학교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초등학교 대상인 ‘백 투 더 퓨쳐’는 가족들과 함께 현장학습체험을 떠난 주인공에게 일어나는 에피소드로 구성하였으며 중고등학교 대상인 ‘보디가드’는 유명 유튜버와 컨텐츠를 만들어 가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실제 있었던 상황들을 재연하며 청소년들의 성인지 감수성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나아가 성폭력에 노출될 상황과 위험들을 제시하여 성폭력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자체 보유하고 있는 조명, 음향, 무대 시스템으로 어느 곳이든 공연장으로 만들 수 있어 상황이 열악한 학교들에도 동일한 연출로 교육이 가능하며 현장관람이 어려운 상황은 비대면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 시스템으로 각 반에서 라이브로 관람할 수 있도록 대비하였다.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완성한 뮤지컬 ‘백 투 더 퓨쳐’와 뮤지컬 ‘보디가드’는 이성간의 입장을 이해하고 ‘나다움’을 찾으며 더 나아가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보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