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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K-골든코스트 시흥 메타버스 플랫폼’ 선공개


 

(덕스프레드 - 영화/공연 미디어)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재영, 이하 융기원)은 'K-골든코스트 시흥 메타버스 플랫폼'을 9월 23일부터 개최되는 제17회 시흥갯골축제 기간 선보이고, 실증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K-골든코스트는 레저, 관광, 문화, 의료 등 첨단 산업이 집약된 시흥시의 미래 먹거리 거점을 연결한 15㎞의 해안선 월곶, 배곧, 오이도, 거북섬을 잇는 광역 경제,관광 벨트다.

융기원은 시흥시, 하트버스와 함께 K-골든코스트를 가상으로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흥갯골생태공원'의 메타버스를 먼저 공개하고 오이도, 연꽃 테마파크 등도 추가로 개발해 시민에게 차례로 개방할 예정이다.

시흥갯골생태공원 메타버스는 확장형 3D 웹 기술을 활용해 별도의 설치 없이 PC로 즐길 수 있으며 아바타 꾸미기, 음성 채팅, 비대면 문화 해설, 보물찾기, 스탬프 투어, 동식물 관찰, 전동 킥보드 탑승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시흥갯골축제 기간 현장 체험 부스를 통해 메타버스 도장 깨기, 소셜 미디어 인증 사진 남기기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융기원 김관철 연구 책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관광,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실증을 통해 시민의 의견이 기능 고도화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흥시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골든코스트 시흥 메타버스 플랫폼은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지원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총괄 관리하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 실증 사업 가운데 융기원이 수행하고 있는 세부 과제 '지역수요기반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 개발' 과제를 통해 개발되고 있다.




문화팩토리 마굿간, 청소년 성인지 감수성 및 성폭력예방 뮤지컬 공연

교육뮤지컬을 전문으로 하는 문화팩토리 마굿간은 청소년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폭력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 중이다. 상반기 울산시교육청과 함께 울산 관내 7개 중학교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초, 중, 고등학교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초등학교 대상인 ‘백 투 더 퓨쳐’는 가족들과 함께 현장학습체험을 떠난 주인공에게 일어나는 에피소드로 구성하였으며 중고등학교 대상인 ‘보디가드’는 유명 유튜버와 컨텐츠를 만들어 가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실제 있었던 상황들을 재연하며 청소년들의 성인지 감수성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나아가 성폭력에 노출될 상황과 위험들을 제시하여 성폭력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자체 보유하고 있는 조명, 음향, 무대 시스템으로 어느 곳이든 공연장으로 만들 수 있어 상황이 열악한 학교들에도 동일한 연출로 교육이 가능하며 현장관람이 어려운 상황은 비대면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 시스템으로 각 반에서 라이브로 관람할 수 있도록 대비하였다.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완성한 뮤지컬 ‘백 투 더 퓨쳐’와 뮤지컬 ‘보디가드’는 이성간의 입장을 이해하고 ‘나다움’을 찾으며 더 나아가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보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