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존엄한 동행
<아틱>
개봉작 좌석판매율 전체 1위 달성!
CGV 골든에그 97% 기록!
영화와 닮은 묵직한 <아틱>의 행보!
연기의 신 매즈 미켈슨 필모그래피의 정점을 찍은 영화 <아틱>이 개봉 이후 터져 나오는 극찬과 함께 흥행 가도에 올랐다. [수입: ㈜더세컨드웨이브 | 배급: (주)영화특별시SMC | 감독: 조 페나 | 출연: 매즈 미켈슨, 마리아 델마 스마라도티르 | 개봉: 2021년 4월 1일]
<아틱> 좌석판매율 (출처: 4/1 기준 영진위 홈페이지)
<아틱> CGV 골든에그 (출처: 4/1 기준 CGV 홈페이지)
<아틱>은 지구상 생명이 살아남기 가장 힘든 북극에 조난된 ‘오버가드’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오직 지도 한 장에 의지한 채 임시 기지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극한 생존기를 담은 영화. 영화는 지난 4월 1일 개봉 후 관람객들의 극찬을 받으며 개봉과 동시에(4/1개봉) 개봉작 좌석판매율 전체 1위를 기록했다.(영화진흥위원회 KOFIC 통합전산망 기준)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으로 재개봉된 <아틱>은 본격적인 입소문을 시작으로 역주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CGV의 영화 평점 기준인 골든에그(GoldenEgg)지수 97%(4/1(목) 기준)를 달성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한바, <아틱>이 선사하는 농도 짙은 휴머니즘과 묵직한 여운이 관객들의 선택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행여나 잘못될까 불안한 마음과 걱정을 안고 보았네요..” (CGV_나는****), “시각으로 서늘함이 느껴질 정도로 짜임새가 좋은 영화”(CGV_VEL****), “그곳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CGV_ MI****) “북극의 광활함을 볼 수 있는 영상미가 정말 좋아요.”(CGV_KEEP****)처럼 조 페나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과 영화의 시각적 영상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매즈 미켈슨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CGV_BLUE****), “매즈 미켈슨 이 보석 같은 남자”(CGV_꼬****) “매즈 미켈슨의 재발견, 주인공의 처절한 모습이 나 같아서 펑펑 울었다 ㅠㅠ”(CGV_호야****)와 같이 매즈 미켈슨이 보여주는 인생 연기에 공감하였고, “재개봉해줘서 고마운 영화. 잔잔하게 흘러가도 몰입이 되네요.”(CGV_조****), “다른 이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은 나를 살리기도 한다.”(CGV_GL**77), “보면서 계속 아이구, 아이구 하게 됨”(CGV_LEE****)처럼 영화에 깊게 몰입하여 여운을 즐기기도 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아틱>을 즐기는 실 관람객들의 찬사가 이어져 앞으로 영화가 보여줄 스코어에 기대를 더한다.
기존 재난 생존 영화의 틀을 부수고 인간의 휴머니즘과 희망에 대해 색다른 메시지를 전달한 조 페나 감독은 데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주며 2018 칸국제영화제 골든카메라 부문 초청, 현지 상영 당시 10분간의 기립박수,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 연이은 초청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모든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고 눈빛과 걸음걸이, 호흡만으로도 인물의 감정선을 가득 담아낸 매즈 미켈슨의 명연기와 보다 실감 나는 영화를 위해 아이슬란드 100%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아틱>의 진심이 관객들에게 전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코로나 19로 많은 이들이 지쳐있는 요즘, ‘함께’가 더 중요한 이 시기에 진한 여운과 위로를 안겨줄 <아틱>은 CGV와 일반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기본정보]
▪ 제 목 : 아틱
▪ 원 제 : ARCTIC
▪ 감 독 : 조 페나
▪ 제 작 : 노아 C. 하우스너, 크리스토퍼 레몰
▪ 출 연 : 매즈 미켈슨, 마리아 델마 스마라도티르
▪ 장 르 : 드라마
▪ 수 입 : ㈜더세컨드웨이브
▪ 제 공 : (주)콘텐츠패밀리
▪ 배 급 : (주)영화특별시SMC
▪ 러 닝 타 임 : 98분
▪ 개 봉 : 2021년 4월 1일
[시놉시스]
비행기 추락 사고 이후, 북극에 조난된 ‘오버가드(매즈 미켈슨)’.
그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무전을 치고, 북극의 지형을 조사하고,
송어를 잡고, 죽은 동료의 무덤에 가서 인사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추락한 헬기 속 생존자를 발견한다.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이대로 구조를 기다릴 수는 없고,
자칫 이동하면 함께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
하지만 홀로 지내면서 잊고 있었던 생명의 온기.
그녀를 살리기 위해, 지도 한 장에 의지한 채 임시 기지를 찾아가기로 한다.
삶과 죽음의 경계 속 선택의 순간…
살리기 위해 살아야 한다!